아파트호텔 또는 서비스형 아파트는 혼자만의 공간을 원하고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숙소입니다. 리셉션 데스크와 같은 호텔 시설을 일부 갖추고 있으며, 간이 부엌 등 취사가 가능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와 같은 콘도형 숙소는 각각 10개가 넘는 객실을 갖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 건물이라 모든 게 새거라 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침대가 아주 편안하고 이불도 정말 포근해서 좋았어요.
비가 많이 와서 옷이 젖은 채로 들어갔는데 보일러도 틀 수 있어서 방바닥이 따뜻하게 할 수 있었던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도 바로 가까이에 롯데마트가 가까이 있어너 쇼핑하기도 아주 편해서 좋았어요. 차가 없으신 분는 관광지는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모든 게 다 구비되어있는데 요리를 하거나 빨래를 하려면 대여를 해야하는데 이 것도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여수에 들어가는 초입에 있던 곳으로 찾기가 쉬어 좋았음. 낭만 포차와의 거리나 돌산 등의 관광지로 가기에도 적당한 위치임. 결혼 기념일에 맞춰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의 호텔을 찾았고 이에 만족하며, 거실과 함께 바로 툇마루가 넓게 있어 잠시 밖에 나와서 마루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았고, 마당에 빗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는 것도 무척 낭만적이었음.
들어가는 초입에 아파트 등이 있어 호텔로 가는 길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 순간 놀라기도 했지만 길을 따라 들어가보니 좋은 위치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었음.
위치는 이순신 광장 등 중심부와 가까워 좋았고 매우 청결했습니다.
호텔보다는 레지던스에 가까워서 넓고 수납장도 충분하고 세탁기와 버너도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 때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2박 했는데 둘째날 수건이 2장 지급돼서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2장에 1100원).
주차장이 모자라서 주변 골목에 주차했습니다.
깨끗하고 넓었어요. 넷플릭스랑 유트부도 티비로 볼 수 있어요. 바다가 잘 보이고 베란다가 있어서 경치 구경하기 좋습니다. 수건과 휴지,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모두 줍니다. 와이파이 잘 터지고 전기콘센트도 여기저기 있었어요. 근처에 치킨집도 있고 멋진 카페도 꽤 보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요. 근처에 아파트가 있어서 호텔 근처 치안이 좋아보입니다.
가성비 대비 매우 만족. 침대도 넓고 좋았음. 있어야할 어매니티는 다 있음. 테라스에서 보는 오션뷰가 멋졌고, 방은 일반 호텔과는 달리 레지던스or 오피스텔식이라 바닥 온도를 높여 방온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보니 춥지않고 매우 따듯함. 냉장고도 크고, 세탁기도 있어 여름에 물놀이 하고 난 후에 좋을 듯.... 주차공간도 널널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