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로고스 내 아파트호텔

Just 300 metres from the beach of Theologos in Rhodes, Filoxenia Apartments & Studios features 2 swimming pools and a Greek restaurant.

Just a minute walk from the beach of Theologos in Rhodes, Sea View features an outdoor pool and a restaurant. It offers rooms with furnished balcony. Rhodes International Airport is 6 km away.

Summer Dream is situated in the countryside, 500 metres from the beach and the centre of Theologos. This traditional bungalow complex offers a 24-hour reception, a TV room and an atmospheric bar.

Situated in Pastida, Christina Dream Village offers accommodation with a terrace and kitchenette. Free WiFi is available. All units feature air conditioning and a flat-screen TV.

Just 200 metres from the beach, the family-run Anseli Hotel is located in Kremasti Village, only 300 metres from the centre.

Valsami Hotel Apartments features a pool, a poolside bar and a restaurant amidst its blossomed garden. It also includes a mini market, a gift shop and a games room with billiards.

역사적인 5성급 숙소인 Villa Di Mare Seaside Suites는 익시아 비치(Ixia Beach) 바로 옆에 자리해 있으며, 로도스 올드타운에서 단 5km 떨어져 있습니다. 종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 바가 딸린 수영장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숙소에 미식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Trianta Hotel Apartments features a pool with a separate children’s section, surrounded by a sun terrace and well-tended garden.

Just 700 metres from the beach of Rhodes Town, Mariette Rhodes Urban Suites features a swimming pool. The accommodation offers free Wi-Fi and furnished balcony overlooking the town or the sun terrace....

Situated just 500 meters from Elli Beach, FLORIDA HOTEL, ADULTS, only features accommodation in Rhodes Town with street and garden view, shared lounge, as well as full-day security.

Sujin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친절하셨어요. 2박하는 동안 리셉션에 계시는 세 분을 만났는데(젊은 여성, 중년 남성, 노년 여성) 정말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 할 때 숙소 인근 정보가 담겨 있는 지도를 보여주셔서 맛집, 가볼만한 곳 체크 가능했고요. 방도 1인이 묵기엔 답답하지 않은 크기라 좋았습니다. 창문에 조그맣게 빨래걸이가 있어서 빨래 말릴 서 있어 편했어요. 숙소 주변으로 식당과 펍이 많아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식사 해결할 수 있어 좋았고요. 밤 10시쯤 숙소로 복귀해도 주변 가게가 모두 영업중이라 사람이 많으니 무섭지 않았어요. 아 그리고 숙소 주변에 꽤 큰 마트도 있었어요. 위치는 바닷가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라 수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았고 구시가지 중심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소요됐어요. 근데 걸어가면서 동네 구경만 해도 예뻐서 구시가지 걸어서 왔다갔다 잘 했네요. 숙박객을 위한 숙소라고 느꼈던 게 해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건과 물놀이 용품, 선크림은 모두 무료로 1층 리셉션 뒷벽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물놀이하러 올 때 짐 줄일 수 있어 좋을 것 같았어요. 체크아웃 할 때 항구로 가는 택시를 불러주길 요청드렸는데 시간에 맞춰 택시 불러주셨고, 혹시나 택시비 사기당하실까 걱정되셨는지 배웅해 주신 할머님이 비용은 7유로인가? 8유로라고 단단히 일러주시는 게 우리네 할머니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