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호텔 또는 서비스형 아파트는 혼자만의 공간을 원하고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숙소입니다. 리셉션 데스크와 같은 호텔 시설을 일부 갖추고 있으며, 간이 부엌 등 취사가 가능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와 같은 콘도형 숙소는 각각 10개가 넘는 객실을 갖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용한 아파트 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어 시끄럽지 않습니다. 전철역에서 자전거로 약 4~5분, 걸어서는 10~15분 정도 걸리는데 춥거나 더울 때에는 이동하기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전에 갔는데 얼리 체크인을 해 주셔서 짐을 일찍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 호텔 시설은 매우 깨끗한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