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섬 마에하마 비치 근처 호텔

미야코섬에 자리한 Miyakojima Kurima Resort Seawood Hotel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피트니스 센터, 정원,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4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고

대한민국

앞에 있는 조그만 해변이 보물같은 장소였습니다. 객실 내 시설, 특히 욕조는 기대 이상이었고 프론트에서 준 입욕제를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능률적이었습니다. 식사장소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였지만 가는 길의 풍경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Yonaha에 자리한 GLOCE 宮古島 LAPSI 与那覇前浜Beachまで徒歩5分の オーナー同居型ゲストハウス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마에하마 비치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jaeyeon

대한민국

주인분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바닷가랑 가까운 점도 좋았습니다

Located in Miyako Island, 3.9 km from Yonaha Maehama Beach, Hotel Hibisicus provides accommodation with a shared lounge, free private parking, a garden and a terrace.

Seri

대한민국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쳐가는 여행보다는 그 곳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묵었던 시기에는 일본어가 가능한 투숙객만 있었기 때문에 대화를 통한 교감에 한계가 있기는 했지만, 함께 먹고 마시고 이야기 나누던 시간들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그리고 일주일 전 부터 일하기 시작하셨다는 한국인 헬퍼분이 계셔서 중요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게스트 하우스에 가까운 곳인 만큼, 다른 여행객 분들과 교류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분에게만 추천드려요. 독방과 도미토리가 모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정집에 가까운 구조라 거실에서 사람들과 계속 부딪히게 됩니다. 그 점이 단점으로 와닿을 분들은 프라이빗한 다른 숙소를 찾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요일에 따라 1000엔에 사장님이 직접 준비해주시는 가정식 저녁식사를 먹을 수 있어요. 투숙전에 신청할 필요는 없는 듯하고, 낮에 거실에 있는 표에 이름 써넣으면 됩니다 ㅎㅎ 너무너무 정갈하고 맛있으니 추천드려요! 화장실과 샤워실, 침대 모두 깔끔했고요, 나갈 때마다 "잘다녀와요~" "다녀왔어요?" 하고 인사해주는 사장님과 다른 투숙객분들 덕분에 머무는 동안은 숙소가 정말 집 같은 기분이었어요. 미야코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머물러보고 싶은 숙소입니다 :)

Uechi 내에 위치한 Grace Villa Miyakojima - Vacation STAY 60494v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Kurima Bridge에서 4.7km, Ryugujo Observatory에서 6.6km, Turiba Seaside Park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Ueno German Culture Village에서 4.9km 거리에 있는 さつきあん에서는 에어컨, 발코니, 무료 Wi-Fi가 마련된 객실, 정원 등을 제공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평면 TV, 비데, 욕조,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된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방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Boasting 5 dining options with tropical views, an outdoor pool and a variety of water activities, Miyakojima Tokyu Hotel & Resorts is located right on beautiful Maehama Beach.

조

대한민국

전 늦잠을 자서 조식 식사 못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은 만족했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