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파니 르 라블레 오디토리움 근처 호텔

ibis Styles Annecy Centre Gare is a 5-minute walk from Annecy Train Station and a 15-minute riverside walk from the old city and Lake Annecy.

SANGMIN

대한민국

사진보다 넓고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기대도 안했는데 매우 현대적인 욕조가 있는 욕실이 있어요! 조식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갈하고 먹을만한게 많았어요. 오렌지 착즙기계까지 있어요 ㅎㅎ 그리구 체크인 할 때 아주 친절하고 고급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직원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한국인이 그렇게 많이 가지 않는 지역인데... 모든 의사소통이 한국어로 가능해서 놀라웠구 기분좋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2021년 5월에 문을 연 신규 호텔입니다. 안시 중심부에 위치한 Hébé Hotel은 호수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의 각 객실은 무료 세면도구가 비치된 전용 욕실과 평면 위성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일 유럽식 조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안시에는 다양한 바 및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으며, 가장 가까운 식당은 단 300m 떨어져...

Campanile Annecy Centre - Gare는 안시(Annecy)에 위치한 반려동물 친화적인 숙박 시설입니다. 숙소에서 300m 거리에 안시 기차역(Annecy Train Station)이 있으며, 구시가와 호수까지는 도보로 5분이 걸립니다. 전역에서 Wi-Fi의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CHAEWON

대한민국

very good

안시 도심에 위치한 이 3성급 호텔은 안시 성(Annecy Chateau)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24시간 리셉션과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모든 게스트룸은 방음 시설과 에어컨을 갖추고 있습니다. 업무용 책상과 LCD TV도 제공됩니다. 일부 객실은 노출된 기둥이 특징입니다.

Heekoo

대한민국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혼자 여행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공간도 넓었습니다. 역에서도 가깝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카운터에 계신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기분좋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Best Western Carlton Annecy는 안시 중심부의 중세 마을 입구에 자리해 있습니다. 안시 호수(Lake Annecy)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모든 게스트룸은 방음 시설, 에어컨, 평면 TV, 책상 및 커피 머신을 갖추고 있습니다. 각 객실마다 전용 욕실이 딸려 있으며, 일부 객실은 산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서울신사

대한민국

올드타운 옆이라서, 접근이 편함.

Situated 200 metres from the shores of Lake Annecy, Atipik Hôtel is at the entrance of the medieval old town and pedestrian shopping streets. It offers en suite rooms with free WiFi.

Eunjeong

대한민국

호수 근처라 걸어서 3분 걸렸습니다. 제네바 공항이나 다른 지역에서 오시면 버스타는 정류장도 가까워요! 히터는 중앙난방 같았는데 춥진 않았습니다. 26인치 캐리어는 펼칠 수 있는데 펼치면 통행이 불편한 방 크기?? 그래도 화장실도 방도 깨끗해요~ 엘레베이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