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시카고 전망대(구 존 핸콕 센터)에 입장하실 수 있는 체험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단 40초 만에 94층까지 올라가 높은 곳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매그니시티(Magnicity) 앱을 다운받으면 스마트폰에 가이드 투어를 다운로드 받아 추가적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사실과 이야기, 시카고 내 다른 관광지 추천 등이 제공됩니다. 또한 가렛 팝콘과 현지 양조 맥주 무디 텅 등 시카고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를 맛볼 수 있는 클라우드바(CloudBar)에 들러 음료도 즐기실 수 있어요.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놀이기구 틸트(TILT)에 도전해 극강의 아찔함을 느껴보세요. 움직이는 밀폐형 플랫폼이 300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미시건 애비뉴 위로 서서히 기울어진답니다.
투어 매력 포인트
- 300m 높이에서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기회
- 시카고에 관한 짧은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수 있는 기회
- 북미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기회
포함사항
- 입장권
- 다운로드 가능한 앱
- 탑승 시 Wi-Fi 이용 가능
포함되지 않은 사항
- 틸트 입장권
- 주차료
- 기념사진(현장에서 구매 가능)
- 알코올음료(현장에서 구매 가능)
유의사항
- 액티비티 시작 30분 전까지 와주시기 바랍니다.
음성 가이드 지원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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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마지막 입장은 폐장 1시간 전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운영시간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대화형 터치 스크린은 다음 6개의 언어로 제공됩니다.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에 선택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60 시카고 전망대는 시야 확보가 안 되거나 투어/액티비티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상황에 대해서는 환불을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켓이 있으면 전망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티켓을 사용해 중앙홀을 둘러보고 클라우드 워크(Cloud Walk)를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