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mamet에서 출발하는 Sidi Bouside에서 반나절

3.7

좋음
이용후기 11개
무료 취소 가능

튀니지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은 하얗고 푸른 마을 시디 부사이드(Sidi Bousaid)이다.

하얀색과 파란색의 집들과 못으로 장식된 문들의 아름다움은 환상적인 안달루시아 중세 건축 노하우를 증명하며,

아름다운 휴가 사진을 찍으려면 다양한 색상의 부겐빌레아가 꽃을 피운 시디 부사이드(Sidi Bousaid)의 아름다운 배경을 놓치지 마세요.

튀니스 만 전체의 탁 트인 전망은 숨이 막힐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명한 도넛인 시디 부사이드(Sidi Bousaid)와 함께 맛있는 차 한잔을 즐겨보세요.

이 투어는 셀프 가이드입니다.

포함사항

  • 에어컨이 구비된 차량

추가 정보

휠체어 이동 가능

유아와 어린이는 유모차에 탈 수 있음

근처에서 대중교통 이용 가능

특수 유아용 시트 이용 가능

교통편은 휠체어로 이동 가능

상세 일정

이용객 평점

3.7좋음(후기 11개)
만족도
3.5
시설 퀄리티
4.0
서비스 퀄리티
4.3
투어/액티비티 장소의 접근성
3.8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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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 요금